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쌔신 크리드: 오리진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게임 진행 중 야생동물들을 자주 만나게 되는데 그들의 생태계를 그대로 구경할 수 있다. 맹수들이 초식동물들을 사냥하는 모습도 볼 수 있고, 맹수들끼리 싸움하는 장면도 구경할 수 있다. 특히 [[하마]]를 매우 자주 볼 수 있는데 다굴이라도 맞지 않는 이상 사자를 제외한 웬만한 맹수들과의 싸움에서는 항상 우위를 점한다.[* 실제로 오지에서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이는 동물 중 하나라고... 게다가 실제로 사자보다 더 세다. 1:1쯤은 어렵지 않게 박살낸다. 게다가 큰 입과 둥글둥글한 외모 때문에 귀여워 보이지만 가죽이 두꺼워 웬만한 공격은 무시하고 해부도나 골격도를 보면 별다른 설명 없이는 무슨 육식동물 우두머리쯤 모양새다. [[https://boneclones.com/images/store-product/product-312-main-main-big-1415039567.jpg|#]]] 야생동물이 인간을 공격하거나, 혹은 서로 싸우다가 사방에 시체를 남기는 경우가 있는데, 이때 접근하면 시체에서 각종 재료를 얻을 수 있다. 그리고 주위에 시체가 있으면 간간이 독수리들이[* 흔히 [[대머리독수리]], 혹은 [[벌처]]라고 불리는 종들이다. 바예크의 애완독수리 세누는 [[검독수리]] 종류.] 내려와 시체를 쪼아먹는 모습도 볼 수 있다. 또한 하이에나들이 집단으로 사냥하는 것까지 그대로 구현했다. * 타고 다니는 [[낙타]]의 움직임이 매우 사실적인데, '''실제 낙타를 데려다 [[모션 캡처]]를 했다'''. 참고로 [[말(동물)|말]]이나 [[낙타]]의 눈을 포토 모드로 가까이에서 들여다 보면 '''눈동자에 반대편의 모습이 비춰보이는것을 볼수있다'''. * 바예크에게 다가오는 [[고양이]]를 쓰다듬어줄 수 있으며, 이집트에서 신성한 동물이기 때문에[* 영화 [[미이라(1999)|미이라]]에서 [[이모텝]]이 고양이를 보자마자 기겁을 한 게 이런 이유 때문.] 바예크가 '''고양이를 너무 많이 죽였을 경우 비동기화된다'''.[* 고양이 근처에 독을 설치해 죽는 경우는 그냥 사고로 판단되는 듯하다.] 로딩 시 팁 창에서도 나오는 설명. 쓰다듬는 커맨드는 따로 없으며, 가까이 앉아서 고양이 정면을 바라보고 있으면 자동으로 모션이 발동되는 형식이다. 그리고 바예크가 마을에서 가만히 있으면 동네 고양이가 전부 모여든다. --부럽다-- 다만 이게 좀 귀찮은 게, 보통 마을 한복판이나 길가에 있는 프톨레마이오스 석상 부수기를 하면 플레이어가 전투 중이 아니라 가만히 서 있는 것으로 인식해서 다가왔다가 휘말려 맞아 죽는 사태가 발생한다. 웬만하면 짧은 무기로 부수는 것을 추천한다. * 아야로 플레이할 시 주의할 점이 있는데 아야로 플레이 도중 지역 활동을 하나라도 하면 그것이 한 것으로 인식이 안 돼서 '옛 버릇' 업적에 카운트가 안 된다. 즉, 해당 업적을 얻으려면 '''게임 전체를 처음부터 다시 해서 얻을 수밖에 없다.''' 다행히도 유비소프트에서도 이 문제를 확인하고 11월 15일, 1.0.5 패치를 통해 [[https://www.reddit.com/r/assassinscreed/comments/7d7qa9/old_habits_trophy_bugglitch_has_been_fixed/|해결되었다.]] * 가끔 일부 집들에서는 격렬한 신음소리와 함께 한쌍의 커플이 뒹굴고 있는 장면을 볼 수 있다. 대표적인 곳이 헤라클레이온의 중앙 쪽에 풀장이 설치된 거대한 저택 2층 오른쪽 구석 방. 가끔씩 동성 커플이 뒹구는 경우도 있으며, 홍등가 내부에는 성행위를 묘사한 벽화도 있다. 작중에서 "그리스인들이 [[쓰리썸|셋이서 하는 걸 개발했고]] 로마인들은 거기에 여자를 추가했다"라는 말도 나온다. * 사막을 돌아다니다 보면 환영이 보이거나, 특이한 자연 현상을 볼 수 있다. 환영의 경우 접근하면 사라진다. 아래는 그 목록. 유난히 [[출애굽기]]에 기반한 현상이 많다. * [[모래폭풍]]. 가장 흔하게 마주칠 수 있는 자연 현상으로 미리 바예크가 말로 경고해 준다. 한치 앞도 잘 안 보이게 되며, 황혼과 새벽 능력으로 시간을 빨리 감아버리면 넘길 수 있다. * 바예크 본인의 시체가 쓰러져 있고 그 위에 세누가 있다. 가까이 가면 바예크가 "난 오늘 죽지 않을 거다"라는 대사를 한다. 사실 갈증이나 공복 시스템이 없는 게임 특성상 사막에서 길을 잃는다고 죽을 일은 없긴 하다. * 물 소리가 들리고, 우물과 야자수가 나타난다. * 물 소리가 들리고, 오아시스와 야자수가 나타난다. * [[황충(곤충)|황충]]이 나타난다. 소리는 파리 소리와 비슷하다. * 하늘에 시커먼 구름이 끼고, 천둥 소리와 함께 풍뎅이가 비처럼 쏟아진다. * 유성우가 내린다. 낮에도 보인다. * 여성의 노래가 들리면서 옷가지가 바람에 날아다닌다. 옷가지를 따라 가면 케무의 환영이 나타나며, 그 발 밑에 뱀과 싸우는 바예크, 그리고 그 뒤에 있는 케무의 그림이 그려졌다. * 케무가 괴로워 하는 모습이 보인다. 발 밑에 뱀에게 잡아먹히는 케무의 그림이 그려졌다. * 꽃을 따고 있는 여성. * 걸어가는 사람. * 하늘에서 떨어지는 생선. * 뜬금없이 꽃이 피어 있는데, 근처에 여자가 나타나서 횡설수설하며 꽃 주변에 서있다. 다가가면 꽃과 여자는 사라진다. * 근처에 불타는 덤불이 나타나고, 웬 남자가 중얼대는 환청이 들린다. 방치하면 불이 꺼졌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덤불도 사라진다. 출애굽기에서 야훼가 불타는 떨기나무의 형상으로 나타났다는 구절을 반영한 것. 한 유튜버에 따르면 이때 들리는 환청의 내용은 출애굽기의 한 구절을 히브리어로 말하는 거라고 한다. * 낙타를 타고 여행하는 사람이 보인다. 따라가 보면 낙타에서 내린 모습이 보인다. * 탈것을 타고 있으면 뒷좌석에 갑자기 프톨레마이오스 13세의 환영이 나타나 "놈들이 이집트를 죽인 거야"라고 한다. * 프톨레마이오스 13세의 환영이 나타나 걸어오면서 "파라오는 전차를 만들고, 신들에 대한 신앙을 민중에게 심었으며, 파라오의 신성성을 지키는 건 메자이다"라고 한다. * 라비아 여사가 바예크에게 오랜만이라며 걸어온다. * [[히치하이커]]마냥 팔을 들고 있는 남자. 이 남자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가면 계속 반복해서 나타나며 무덤 같은 숨겨진 장소로 인도해 준다. 세스 아나트 무덤이 대표적인 예시. * 과거 전투가 있었던 듯한 흔적이 있고, 격렬한 전투음이 들린다. 전투 코끼리의 시체가 보이기도 한다. * [[모세|한 남자]]가 땅에 지팡이를 꽂고선 사라진다. 지팡이는 뱀으로 변한다. * 방치된 새 둥지 * 이미 해가 중천에 떠 있는데 지평선에서 해가 또 떠오르는 것이 보인다. * 운석 낙하 * 다수의 환각들이 동시에 나타나기도 하며, 사막 지역을 돌아다니면 바예크의 몸이 점점 모래로 인해 얼룩이 지고, 입술이 마르는 등 피폐해진다. * 2022년 6월 7일 게임 구독 서비스 [[Xbox Game Pass]]에 게임이 등록되었다. 콘솔, PC, 클라우드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. [[분류:어쌔신 크리드: 오리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